7월의 칸 영화제는 처음.
‘패스트 라이브즈’ 말고 현생부터.
개막식 당일에 알려진 봉준호 감독의 등장.
패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이 드레스 코드를 지키지 않은 이유::케이트 미들턴, 왕세자비, 패션,...
#미투 는 끝나지 않았다. 여자에게만 강요된 칸 영화제의 복장 규정에 대항하기 위한 크리스틴 ...
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한국 영화의 시간.
단편영화 <키티>로 첫 메가폰을 잡은 끌로에 셰비니의 남다른 드레스 코드. 그녀가 칸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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